지겨운 하루..
by 푸른하늘★
카테고리
바보같다..

언제쯤이나 되야
행복해지는 걸까
2010년 1월 31일 :D
이게 얼마만의 이글루인지 모르겠다

솔직히 좀 더 일찍 올 수 있었는데 안들어온지 오래되다 보니 비밀번호를 잊고 있었던거다

그런데 지금에서야 착각했던건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는데

정작 아이디를 잘못 입력했던거라는거....바보아닌가..

오랜만에 들어와서 6년전의 글도 다시 읽어보니 새롭고...
 
이 때의 나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싶은 그런 느낌

그 때나 지금이나 성격은 그대로인거 같다

남들한테 보여지는 성격은 바뀐거 같지만 나만 아는 나의 성격은 변함없이 그대로인거 같다

2010년...벌써 내나이 20대 후반을 향해가고 있다..

이 이글루에 가입한게 7년전인데....벌써 시간이 이렇게 가는구나...

나는 이 이글루에도 몇번 언급 되었던 꿈에대해 올해에 도전해보려고 한다

솔직히 안해보면 후회할거같고 포기하더라도 해보고 포기 하는게 나을거 같기때문이다..

하지만 쉽지않다 지금도 가끔 두려움에 내 자신을 내려보는거 같은 기분

가끔 우울해지고 불한할때가 있다

그럴땐 아무에게 얘기도 못하고 그저 혼자 울다가 잠이든다

한살 한살 나이가 들다보니 내 상처 혼자 삭히는것이 익숙해지는게 조금은 외롭다라는 느낌?

아..뭐라는건지...

난 이글루에 오랜만에 들어오는 날이면...그리고 꼭 이렇게 글을올리는 날이면

꼭 가슴이 아프고 우울한날이 되버리는지 모르겠다

이 전 일기에도...다음에 포스팅 하는날엔 웃으며 적기를...이렇게 바라고 있지만

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러 오다니...

다음엔..언제 이렇게 글을 쓰러 오게될지 모르지만...

또 몇년이 지난 후 이런말을 하겠지...

"이게 또 몇년 만에 쓰는 글인지.." ㅋㅋ

또.."그때는 정말 기분좋은 글만 써야지.."

이런말을 하겠지  훗 =_=

아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고...1월도 이렇게 가는구나...

느리게 가면서도....빠른게 시간...인거 같다
by 푸른하늘★ | 2010/01/31 22:03 | - 현재 - | 트랙백 | 덧글(0)


<<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>>


rss

skin by 이글루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