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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같다..
언제쯤이나 되야 행복해지는 걸까 이게 얼마만의 이글루인지 모르겠다
솔직히 좀 더 일찍 올 수 있었는데 안들어온지 오래되다 보니 비밀번호를 잊고 있었던거다 그런데 지금에서야 착각했던건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는데 정작 아이디를 잘못 입력했던거라는거....바보아닌가.. 오랜만에 들어와서 6년전의 글도 다시 읽어보니 새롭고... 이 때의 나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싶은 그런 느낌 그 때나 지금이나 성격은 그대로인거 같다 남들한테 보여지는 성격은 바뀐거 같지만 나만 아는 나의 성격은 변함없이 그대로인거 같다 2010년...벌써 내나이 20대 후반을 향해가고 있다.. 이 이글루에 가입한게 7년전인데....벌써 시간이 이렇게 가는구나... 나는 이 이글루에도 몇번 언급 되었던 꿈에대해 올해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솔직히 안해보면 후회할거같고 포기하더라도 해보고 포기 하는게 나을거 같기때문이다.. 하지만 쉽지않다 지금도 가끔 두려움에 내 자신을 내려보는거 같은 기분 가끔 우울해지고 불한할때가 있다 그럴땐 아무에게 얘기도 못하고 그저 혼자 울다가 잠이든다 한살 한살 나이가 들다보니 내 상처 혼자 삭히는것이 익숙해지는게 조금은 외롭다라는 느낌? 아..뭐라는건지... 난 이글루에 오랜만에 들어오는 날이면...그리고 꼭 이렇게 글을올리는 날이면 꼭 가슴이 아프고 우울한날이 되버리는지 모르겠다 이 전 일기에도...다음에 포스팅 하는날엔 웃으며 적기를...이렇게 바라고 있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러 오다니... 다음엔..언제 이렇게 글을 쓰러 오게될지 모르지만... 또 몇년이 지난 후 이런말을 하겠지... "이게 또 몇년 만에 쓰는 글인지.." ㅋㅋ 또.."그때는 정말 기분좋은 글만 써야지.." 이런말을 하겠지 훗 =_= 아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고...1월도 이렇게 가는구나... 느리게 가면서도....빠른게 시간...인거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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